예약제라 어수선하지 않고 구워주셔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고기가 엄청 부드럽고, 반찬도 너무 맛있는데 무생채? 이게 완전 별미에요 처음 먹어보는 맛 예약이 어렵다는거 외에는 아쉬운게 없는 집입니다!!
오래전 잘못된 정보가 등록되어있는데 변경하는 방법도 문의할 곳도 없어서 직접 등록합니다. 가격도 변동되었고 영업시간도 다릅니다. 현금만 받던 것도 6년전 푸드트럭때 이야기에요~~
당근 케이크 역시 먹을만했구요 여기는 포토존으로 유명해요. 바다쪽에 놓여져 있는 TV 상자를 배경으로 사진찍는 것이 인생샷입니다. 원래 티비에 나올때는 얼굴을 가려야 하지요. 추억을 소환하는 사진 한장 찍을 수 있는 그런 곳. 창밖으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