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나왔지요~~ 오픈 전부터 줄 서서 연유 바게트랑 어니언 갈릭 바게트 사려고 왔어요! 예약하고 나서 받았는데 바게트는 전혀 뻣뻣한 바게트가 아니고 한국식이에요~ 연유의 달달함이 너무 좋고 어니언 갈릭은 먹으면 든든해요! 다른 빵도 인기 엄청 많으니 오전에 가시는 거 추천해요~
일단 양이 너무 푸짐해요. 짜장면 30000원 짜리 시키니 6명에서 다 못 먹드라고요. 다들 많이먹는 편인데. 부침개는 김치전이고요 반죽달라고 하시면 직원이 반죽 줘서 셀프로 구워 드시면 되요. 맨보샤는10000원인데 맛있어요. 양도 많고.근데 짜장면에서 불맛이 많이 나서 호불호는 심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