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여기서 한번 먹어보고는 다른곳 국밥이 심심해졌다는.... 참... 수육은 꼭 드셔보세요...그거먹고 배불러서 국밥 어쩔까하다가 국밥 반탕이 가능하더라는.....환상의 맛임..
하루전 여섯시에 테이블이 아닌 방으로 예약을 했으나.. 다섯시 사십분에 전화와서 예약이 안된다고 말해주는 엄청난 센스... 덕분에 일행들 한테 급하게 장소변경 하게끔 만드는 센스... 예전 함안 구 기차역 근처에 있었던 그 땐 이러진 않았었던거 같은데... 최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