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맛집
리뷰(25)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 5.0
예전에 왔을때 맛집이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이번에 생각이 싹 바뀐집. 예전엔 파스타를 먹었는데 이번엔 모로코식 요리들로 시켜보았더니 매우 맛있었다. 특히 다른 이탤리안이나 인디안에서 먹을수 없는 아마도 모로코식 빵을 오일소스에 찍어먹으니 나도모르게 과식하고만 곳! 추천. 장소도 프라이빗해서 각종 모임이나 소개팅장소로도 괜찮을것 같다. 와인 리스트를 확인못하고와서 아쉽 ㅠ
- 1.0
리샨에서 먹어본 적은 없어요. 다만, 요리복입은 남자분(민머리에 턱수염이었나...)이 앞치마도 안벗고 남자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손안씻고 나가길래 저긴 어딘가 따라거보니 리샨이더군요. 저는 그런 위생관념없는 곳에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