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왕국이 콘셉트인 와인 레스토랑입니다. 소개팅, 데이트코스로 유명한 아실라는 모로코 마을의 이름이고 모로코의 화려한 느낌을 인테리어에 반영하여 이국적인 분위기가 납니다. 100여종의 월드 빈티지 와인 그리고 엄선한 크래프티 버틀 비어와 아실라에서 직접 만든 보드카칵테일 버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왔을때 맛집이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이번에 생각이 싹 바뀐집. 예전엔 파스타를 먹었는데 이번엔 모로코식 요리들로 시켜보았더니 매우 맛있었다. 특히 다른 이탤리안이나 인디안에서 먹을수 없는 아마도 모로코식 빵을 오일소스에 찍어먹으니 나도모르게 과식하고만 곳! 추천. 장소도 프라이빗해서 각종 모임이나 소개팅장소로도 괜찮을것 같다. 와인 리스트를 확인못하고와서 아쉽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