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카페. 사장님도 너무 훈훈하고 친절하셨다:) 주위에 성북천도 있고, 성신여대와도 가까워 들리기 편한 듯! 단 음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친구의 코코넛라떼를 한 입 먹어보았는데, 충분히 매력있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맛!! 하지만 음청 달아요>.<
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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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외관이 외국에 온듯한 느낌
안에는 톤다운된 나무 인테리어로 흔히 요새 인스타그램에서 볼수있는. 대표메뉴는 코코넛플랫화이트(?)와 피자맛나는 스콘. 본인은 라떼 주문. 스콘이 맛있고 애견도 동반 가능.
주인장이 사근사근하고 친절함.
접근성은 좋지않으나 주변 성북천 산책하면서 들르기 좋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