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랑 봤던거랑 너무 달라서 아쉽고 별로였다..
단호박 상태가 흐물흐물하니 너무너무 안좋고 빵에 스프레드 묻혀주는것도 잊고 안발라 주신대다 그 스프레드 없다고 대충 아무거나 찍 발라주심..
맛은 그래도 맛있었고 카페 같은 분위기에 브런치 먹기 좋은 곳 같았다
인테리어가 뭔가 프레시한 느낌이였고
혼자 먹기도 좋고 여럿이 와도 좋을 것 같았다!!
별로일때 방문해서 아쉬웠다 ㅠㅠ
처음와보는곳인데 비쥬얼에 비해 가격도 괜찮고 맛도 너무 좋아서 재방문의사가 높았던 그런곳이였어요. 음식들이 건강하게 속도 편한것같고, 재료 본연의 맛들이 잘 살아나면서 가게분위기도 여름여름스러워 뭔가 더 맛있게 느껴졌던것같아요! 다만 에어컨이 시원하지않아서 그 점만 빼면 맛도 가격도 분위기도 다 좋았던것같아요! 음식이 오래 걸려나오지않고 또 빠르게 나오는것같아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