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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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용 1
    리뷰 별점 하나가 '내 입맛과 안 맞아~' 가 아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로 바뀌어야 한다. 여기는 창렬음식+창렬가격+불친점으로 범벅이된 지옥과도 같은 음식점. 창코나베가 보양식으로 정성가득한것처럼 메뉴판에 나타나있고, 가격도 28,000원이면서 심지어 2인분밖에 안된다고 하길래 얼마나 귀한 음식인가 싶었는데 숙주만 가득있고 정체모를 소고기만 있으며, 살점이 하나도없는 꽃게다리만 덩그러니. 심지어 메뉴 나오는데 25분이 걸림. 알바인지 직원인지 얼굴은 계속 똥씹은 표정으로 있어서 뭐 물어보거나 요청하기도 힘듦. 뭐 하나 요청하면 다른거 하느라 바쁘다가 눈마주치고 그제서야 뭐 하나 해줌. 별점 1개도 아깝다. '절대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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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음식 > 라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