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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방문했습니다! 뭔가 밖에서부터 외국인들이 찾는 진성브런치가게느낌이기에 재빨리 들어가봤습니다 첨에 왔을땐 밴드?를 스켰고 두번째엔 베이컨 와플이랑 블루베리팬케이크를 시켰습니다
사실 팬케이크는 우리가 다 아는 그맛이었는데 그걸 베이컨 소세지 샐러드랑 같이 먹으니까.,,진짜 존맛 브런치조합이더라구요,,이 집 저희 집앞에 옮겨놓고 매일가고싶은 그런맛,,? 근데 팬케이크에 시럽 넘 많이 뿌려먹어서 그런지 끝엔 약간 물렸어요
두번째 갔을때 시켰던 베이컨와플은 진짜 존맛의 끝이었어요
약간 단짠느낌? 와플의 살짝 단맛과 베이컨의 짭짤함이 아주그냥,,친구랑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블루베리 팬케잌은 예상했던 그맛이었어요 담에 또가면 초코팬케잌 도전하고싶어요,,!가격도 경리단길의 물가에 비하면 싼편인 것같아요 엉클샘 꼭 가봐요,,두번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