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돌솥밥 먹고 왔어요...ㅡ.ㅡ
가격 11,000원으로...돌솥밥의 양은 청소년기나 성인들이 먹기에는 양이 너무 작았고...추가로 주문한 공기밥은 언제했는건지 밥의 색이 오래되 보였고...양도 작음...어른숟가락 세번정도...
가격대비 맛은 그닥...양도 그닥...돌솥밥 두개에 공기밥 하나...23,000원 내고 나왔는데...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에 맛집은 아님...일반 백반집이랑 같다고 보시면됨...
한번은 맛이 궁금해서 갔지만...두번째는 생각도 나지않는 식당...그냥 주변 백반집이나...기사식당이 더 낳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