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추천으로 생긴지 얼마 안됐을때 가봣는데 , 고양이들이 엄청 많았고 너무 귀여웟어요 ! 간식도 주셔서 먹여보기도 하고 근데 아직 생긴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낯을 엄청 가려서 아쉬웠습니다..
인테리어는 그냥 가정집 같은 분위기에 , 카페 이름처럼 되게 묘한.. 느낌 이었어요 ㅋㅋ 되게 외곽에 위치해서 음료 가격이 비싸면 어쩌나 했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았고 음료 맛은 평범했어요 :) 밖에 마당이 있는데 재료를 가져와서 고기를 먹어도 되는..? 특이한 카페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