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때 참고하기 좋은 맛집 25곳

후쿠오카에 위치한 곳으로 먹고 싶은 생선을 직접 낚시해 취향대로 요리를 주문하는 이색 맛집이다. 낚시를 해서 요리를 주문할 경우 기존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으

대마도에 위치한 대마도 향토음식점인 센료입니다. 센료는 한국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곳으로 점심시간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초밥을 비롯한 다양한 일식 런치를, 저녁에는 다양한

전 스시온도가 이름이 바뀌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스시를 맛 볼 수 있는 회전초밥집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기본 한 접시가 108엔이며

한국 여행객에게는 회전초밥 형식의 분점이 더 알려져 있지만, 제대로 된 맛을 느끼고 싶다면 본점으로!

일본 최고의 창작 스시로 유명한집. 2대째 내려오는 에도마에 스시를 바탕으로 한 창작 스시로 유명한 집입니다. 카운터 좌석이 딱 6자리만 있어서 적어도 3개월전에 예약을 해야 먹을

세트 메뉴를 시키면 밥,국,샐러드가 무제한입니다. 기름이 많이 튀므로 앞치마 필수! 현지인뿐만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함박 스테이크 집입니다.

일본식 고기, 채소 찜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정성껏 키운 가고시마 흑우, 흑돼지 등을 채소와 함께 곁들인 찜요리로가 대표메뉴이며 하카타, 긴자 등 일본내 여러지점을 둔 맛집으

1895년 창업 이래로 도쿄, 후쿠오카를 비롯한 일본 전역의 지점을 두고 있는 스키야키 전문점으로 신선한 고기와 채소가 듬뿍 들어간 스키야키와 샤브샤브를 맛볼 수 있으며 현지인과

일본 최초의 본격 사천요리 전문점으로 일본 내 8개 지점을 두고 있는 사천반점의 하카타 지점으로 후쿠오카 하카타역 JR하카타시티의 식당가인 쿠테 10층에 위치해 있다. 사천요리

후쿠오카의 3대 명물요리 중 하나인 모츠나베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진하고 담백한 된장 육수에 쫄깃한 소곱창과 부추를 비롯한 채소를 듬뿍 넣고 끓여낸 일본식 곱창전골인 ‘모츠나베’

일본 후쿠오카 캐널시티 라멘스타디움에 위치한 라멘 전문점 히데짱라멘입니다. 히데짱라멘은 일본의 유명한 라멘 맛집입니다. 이 곳의 대표메뉴는 돼지 뼈로 우려낸 진한 육수의 항정살,

일본 3대라면이라고 불리는 라멘 맛집 본점입니다.

1985년 10월 16일 텐진 니시도리에서 시작된 이 라멘 가게는 현재 전국에 31개의 지점을 두고 있을 만큼 인기있는 맛집입니다. 전국적으로 하카타 돈코츠 라멘의 맛을 제대로 알

‘간소’는 바로 ‘원조’라는 뜻으로, 하카타 라멘의 원조라 불리는 ‘셋창 라멘’을 판매하는 라면 전문점입니다. 현지인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후쿠오카 라멘극장 멘게키죠 겐에이로 라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공연처럼 관람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색 맛집이다. 대표메뉴로는 해산물 육수를 사용해 깊은 맛과 탱탱한 면발의 식감

하카타역을 가득 채운 고소한 버터 냄새의 주인공으로,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가는 인기 크로와상집입니다. 하카타역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 쉽지만 테이크 아웃만 가

도쿄에서도 인기 있는 타르트 전문점의 후쿠오카 지점으로, 새콤달콤한 딸기 타르트를 비롯한 각종 과일이 듬뿍 올려져 있는 예술 작품같은 과일 타르트들은 먹기 아까울 정도로 화려하여

이와타야 백화점 지하에 위치한 초콜릿, 마카롱 전문점. 테이크 아웃 손님이 많으며 카페에서 먹고 갈 수도 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 덕분에 여성 고객이 많은 편이다.

입안 가득히 풍부한 버터향을 내며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하카타의 명물 만쥬를 70년 이상 만들고 있는 곳입니다. 인기 메뉴인 하카타 토오리몽(博多通りもん)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

오호리 공원 근처에 위치한 디저트 맛집이다. 카페 내부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이다.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으며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퀄리티 높은 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연예인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유명한 꼬치구이전문 노부히데 맛집이다. 현지인분들에게도 인기가 그만큼 많아서 자리잡기가 힘들다.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한다. 한국식 메뉴판도

하카타의 유명 포장마차 거리로 어둠이 깔리는 시간에 나카스 강변에는 작은 포장마차들이 하나씩 영업을 시작한다. 포장마차는 시에서 정한 정확한 가로세로 크기, 높이 형태에 맞춰서 줄

칵테일을 파는 BAR이다.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맛집이다. 비가 오면 영업을 안한다. 가장 인기있는 술은 솔티독(salty dog)이다. 단맛과 짠맛의 조화인 깎아 만든 얼음을 사용

나카스 강변에 위치한 포장마차이다. 다양한 종류의 꼬치 요리와 한 잔 하기 좋은 곳이다. 생맥주는 없고 병맥주만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대체로 높은 편인데 메뉴판이 없는 야타이 중

야쿠인 역에서 도보 5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다이닝 바이다. 코스요리가 있고, 와인과 칵테일의 맛이 좋다. 음료무제한코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