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저격 연신내 맛집 인기리스트

연신내 로데오거리에 자리 잡은 카페입니다. 그레이 톤으로 마감한 복층 실내에 나무 가구를 채워 모던한 느낌이 드는 공간인데요, 커피와 주스 등의 음료 메뉴와 와플 등의 디저트 메뉴

‘카페달력’은 노란 지붕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작은 카페다. 가을 시즌 대표 메뉴는 앙증맞은 밤 모양의 만주, ‘가을밤’이다. 크림치즈와 밤 다이스, 호두로 속을 채워 고소하면서도

로스터리 까페. 메뉴로는 핸드드립, 사이폰, 더치커피, 비엔나, 카페오레, 밀크티, 자몽에이드, 샹그리아 등이 있다. 주문이 들어오면 즉석에서 커피를 내려준다. 비엔나 커피가 인기

1998년부터 시작된, 포장마차의 대표주자입니다. 동네 어디서든 볼수 있는 포장마차를 업그레이드했지만, 포장마차의 푸근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특색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해물크림짬뽕, 국물닭발, 통통문어발, 김치삼겹두루치기 등 푸짐하고 맛있는 안주들을 제공한다. 술 종류 또한 소주, 청하부터 막걸리, 맥주, 사와,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고

일본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 출신 박세진 셰프가 운영하는 ‘심야식당세이지’. 대표 메뉴 ‘토마토 살사가지 샌드’는 돼지고기로 속을 채운 가지를 튀겨 토마토 살사 소스와 함께 제공합니

콩나물불고기 전문점 콩불의 연신내 지점입니다. 갈현동 신용협동조합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철판에 양념 불고기를 구우면서 콩나물을 듬뿍 넣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콩불 메뉴가

안창살 야키니꾸가 인기 있는 일본식 숯불구이 전문점입니다. 야키니꾸란 일본어로 구운고기인데요, 이곳에서는 안창살을 특히 전문으로 하고 있다고 하지요. 된장찌개와 계란찜, 샐러드 등

소고기, 돼지고기 참숯구이 전문점. 소근 plus 소근. 600g을 주문하면 600g을 더 주는 곳. 메뉴로는 600g+600g 메뉴로 모둠 보통 세트, 모듬 특별 세트, 돼지 모

미리 튀겨놓지 않고 주문과 동시에 튀김 옷을 입혀 튀겨 내는 수제튀김 전문점입니다.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 내기에 더욱 맛있습니다. 메뉴로 통새우튀김, 꼬다리김말이, 몸통오징어튀김,

40년이 넘게 영업해오는 불오징어 원조집으로 불리는 한식당입니다. 1, 2층으로 구성된 추억의 대포집 분위기입니다. 생물 오징어에 양배추, 부추, 대파 등의 야채를 넣고, 고추가루

연신내에서 만나는 저렴한 가격의 오사카 초밥 전문점입니다. 규모는 작은 편이나 일식 특성상 1인 식사가 가능한 바가 있습니다. 매일 산지직송한 신선한 생선으로 살이 넓직하고 두툼하

만포면옥은 1972년에 처음 개업하여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냉면집입니다. 양지를 푹 고아 만든 육수에 동치미를 섞은 감칠맛 나는 평양물냉면과 녹두지짐이 일품입니다. 냉면을 주문하면

카페 주위에 자리 잡은 북한산과 은평 한옥마을이 운치를 더하는 ‘1인 1잔’.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이곳은 1, 2, 4, 루프탑 층은 카페로, 3층은 쇼룸, 4층은 이탈리안 레스

북한산성 입구에 위치한 ‘만석장’입니다. 북한산 일대에서 대를 이어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매장에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대표 메뉴 ‘쌈밥정식’은 고기, 쌈 채소, 산채비빔밥, 계란

은평구 역촌역 근처 왕돈까스 전문점입니다. 스프와 마카로니, 샐러드, 완두콩 등을 곁들인 왕돈까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함박 스테이크와 생선가스, 돈까스가 세트로 구성된 역촌 정식

먹거리 엑스파일에서 나온 착한스시 역촌의 '스시쇼부' 입니다. 가성비가 좋은 곳으로 고등어, 연어, 참치, 광어, 도미 등이 올라간 여러 스시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한 점 한 점

연신내 부근에서 유명한 오래된 화교 중식당입니다. 배달 안 되는 중국집임에도 항상 손님들이 많이 찾는곳으로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3, 4명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해물누룽지탕이

물회 재료는 계절, 해산물 채취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횟집 울릉도 입니다. 가게에서 준비할 수 있는 물회 소스의 양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대치에 여유분까

일본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 출신 박세진 셰프가 운영하는 ‘심야식당세이지’. 대표 메뉴 ‘토마토 살사가지 샌드’는 돼지고기로 속을 채운 가지를 튀겨 토마토 살사 소스와 함께 제공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