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했었던 편이에요 정식당 뉴욕 진출을 도왔고 함께 3년 동안 세프로 근무하면서 한식 기반의 새로운 재해석을 한 파인 다이닝에 대한 연구를 오랫동안 경험한 경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문을 연 한식 퓨전 파인 다이닝 입니다. 12첩 반상을 오마카세 스타일로 재해석한 코스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Thursday Kitchen is a wonderful fusion Korean tapas place, Good environment that’s bustling and full of chatter. I wanted to take my boy friend here because I knew it would be a solid dinner choice. so the wait ended up being around 2 hours.The food was actually really filling and we couldn’t finish our dishes. All the plates had great flavors and wonderful presentation. I will go again.
한식 퓨전 맛집, 오이지 단지와 이름이 흡사한 오이지는, 뉴욕에서 개업한 지 얼마 안된 곳입니다. 젊은 청년 두 분이서 시작한 곳이라고 하던데 메뉴에서 그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좋은 맛이었어요
오이지 특제 고등어! 고등어 위에 소나무 솔로 간장 소스를 발라먹으면 되는데 향긋하기가 일품임 :) 올만에 맘에 드는 뉴욕내 한식 레스토랑을 발견하여 기분이 넘 좋아요 . 갔다오면 항상배가 터질꺼 같지만정말 너므너므 강추하는뉴욕의 한국음식점 중 하나에요!!!
이 집은 1914년부터 현재까지 4대에 걸쳐 영업해오고 있으며 베이글 속재료 중 하나인 연어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Nova Lox와 Gaspe Nova로 먹는데 염장연어 특성상 짠맛을 중화시켜주기 위해서 크림치즈를 듬뿍 발라먹는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