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 왕십리/마장/답십리 카페/디저트 맛집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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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21)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 4.0

    추억때문에 가끔 생각나서 가는데 솔직히 초심 잃었음 30년전에 먹던 맛은 아님

      행운돈까스서울-강북, 왕십리/마장/답십리양식
    • 3.5

      커피 다 괜찮아요. 공간도 아기자기하구요

        봉순이네다락방서울-강북, 왕십리/마장/답십리카페/디저트
      • 3.5

        동네에서 오래 됐어요. 가서도 포장해서도 종종 먹어요. 나쁘지 않아요

          장안정서울-강북, 왕십리/마장/답십리양식
        • 3.5

          와플

            띵똥 와플서울-강북, 왕십리/마장/답십리양식
          • 4.0

            매우 매력적이었던 카페였어요. 아이스 레몬차랑 청포도 크로플을 주문했는데 {어떤 설명도 없이} 청포도가 아니라 ‘뭐지??? 맛 없기만 해봐라‘ 라고 생각했는데, 매우 맛있었지만!! ‘포도‘에 대한 어이없음음 쉬이 사라지지 않아서 고민하던 중 마지막 클로징에 빵터져서 너그러이 ‘맛있다!’ 를 선택했어요. 포도 크로플, 크로플이 쫄깃 달콤하니 아주 맛있었구요. 레몬차는 레몬차였어요. 좁은 건물의 지하 1층, 2층, 3층 공간을 아주 잘 활용한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1층은 그냥 현관) 2층에서 주문하고 연예인 이름이 써진 나무패를 가지고 가면 방송으로 이름을 불러요. (그런데 대부분 이름을 고르기보다 맨 앞에 있는 걸 가져가는지 계속 ‘공유’님만 반복 ㅎㅎㅎ) 마지막 문을 닫을 때도 방송을 하는데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노래를 나오기 전에 방송하시는 분이 ’따따따~‘ 이러면서 두세소절을 다 부르셔서 앉아있던 손님들 저희 포함 다 빵터짐. 이제 문 닫아야 한다는 안내 방송 듣는데 중고등학교 시절 학교 방송 듣는 기분이 물씬 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노래를 안트나 싶었는데 멘트 끝나고 노래를 얌전히 틀었어여. 장소가 매우 뜬금없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근처 갈 일 있으면 또 갈 것 같아요.

              • +7
              봉순이네다락방서울-강북, 왕십리/마장/답십리카페/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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