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길가다 땅바닥에 떨어진 비둘기밥을 먹어도 맛있다고 할사람들이니 절대 믿지마세요~ 기본 간도 안되있어서 옆에 있는 굵은 소금으로 먹는사람이 간 맞춰 먹어야 하고, 맛도 없고, 성의도 없어요... 냄새나는 냉동고기 대충 썰어 데워놓은거 달랑 3조각밖에 안들어있는게 14000원입니다~ 이런 가게가 도대체 뭐로 유지되고 있는지 의문이네요
2022.11.19 진도에 갔다가 맛집 검색에서 현지인 추천 맛집이라는 글을 보고 방문 했는데 ..... 밥도 먹지 못하고 쫒겨(?) 났네요 집사람과 둘이 방문했다가 식사는 3인 이상 주문해야 한다고... 주문을 받지 않더군요 그럼 3인분을 달라고 했더니 그도 안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나오게 되었습니다 좀 황당하기도 하고.... 현지인 추천 맛집이라 해서 맛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어쩔 수 없이 큰길 건너 유명 맛집에서 한 끼 때우고 오기는 했지만 지금도 섭한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자영이네에 가실 때에는 3인 이상 함께 가시기를...
일식 돈까스 좋아하는사람들한테는 최악일수 있음 고기 존나 얇게해서 튀김옷 입힌거임 사람들이 줄서서 먹고 잡지에도 나온거같은데 진도에 하도 먹을게 없어서 가는거일수도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