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음식점
진도의 별미 뜸북국으로 유명한곳
하루 30그릇 한정판매하는 순두부
할머니가 새벽에 일찍 일어나셔서 정성들여 만드는 곳입니다. 새벽부터 첫 손님이 방문하는 곳으로 뜨끈한 순두부는 보통 오전 9시 이전에 모두 소진됩니다. 전화로 미리 두부를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통 새벽 4시부터 8시까지 순부두 30그릇을 판매합니다. 오직 한가지 메뉴에 반찬도 따로 없지만 아침 식사로 부담없어 꾸준히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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