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역 근처에 제일 먼저 생긴 역카페는 분위기와 친절한 여자 사장님과 아르바이트하는 여학생들..... 5월 장미축제 때마다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곳입니다. 아메리카 커피와 라떼, 고구마라떼 등 과함께 맛있는 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집..... 실내 인테리어 예쁘고 커피가 맛있어서 테이크 아웃, 커피 싸고 좋아요 곡성에 놀러 오신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선지 좋아하시나요? 돼지고기 특유의 진한 맛을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백퍼센트! 이곳에 만족하실 겁니다! 묵직한 국물맛과 선지가 잔뜩 들어가서 뻑뻑한 순대! 거기에 서비스로 나오는 푸짐한 부속물까지!!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저도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정갈하고 소박한 맛. 그야말로 가정의 맛이 느껴지는 풍미네요. 이름 그대로 곡성 제일의 식당인 것 같아요. 충격적이진 않지만 계속해서 찾아가고 싶은 그런 집! 강추드립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맛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했네요. 개인적으론 다데기 잔뜩 풀어서 얼큰하게 먹는 순대국이 좋더라구요. 새끼보국밥도 맛나니 한번 기회되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