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역 근처에 제일 먼저 생긴 역카페는 분위기와 친절한 여자 사장님과 아르바이트하는 여학생들..... 5월 장미축제 때마다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곳입니다. 아메리카 커피와 라떼, 고구마라떼 등 과함께 맛있는 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집..... 실내 인테리어 예쁘고 커피가 맛있어서 테이크 아웃, 커피 싸고 좋아요 곡성에 놀러 오신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할로윈 시즌때 방문했어요 야외공간에서 먹었는데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금쪽갈비 강추입니다. 양 푸짐해요. 정말 양이 많았어요. 기존샐러드와 빵도 맛있구요. 당일에 재즈공연도 있었는데 음악을 들으며 먹으니 더 좋았구요 아이들에게는 마시멜로우 나눠주고 불에 직접 구워먹을수도 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정말 추천드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선지 좋아하시나요? 돼지고기 특유의 진한 맛을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백퍼센트! 이곳에 만족하실 겁니다! 묵직한 국물맛과 선지가 잔뜩 들어가서 뻑뻑한 순대! 거기에 서비스로 나오는 푸짐한 부속물까지!!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저도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정갈하고 소박한 맛. 그야말로 가정의 맛이 느껴지는 풍미네요. 이름 그대로 곡성 제일의 식당인 것 같아요. 충격적이진 않지만 계속해서 찾아가고 싶은 그런 집!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