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크리스토와 쉬림프 베이컨 파스타 투썸업 치킨 쏘쏘 시금치&에그 피자 비추 가격 높고 그다지 친절하지 않아서 고민했지만 베니건스가 사라진 이후 먹어본 몬테크리스토 중에 제일 맛있어서 ‘맛있다!’
Mobo Bar는 modern + botanical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거라고 하네요. 이름처럼 바 앞에 예쁜 야외 정원이 있고요. 이 정원에서 직접 재배한 꽃과 허브 등의 천연 재료들을 사용하고 100% 홈메이드 재료들을 활용해 칵테일을 만든다고 합니다. Herb of Grace, Boricha 를 마셔 보았는데 상당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