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맛있으면서도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가까운 곳에 있다면 매일 들르고 싶은 가게네요. 마늘빵이랑 치즈 케이크가 맛있었습니다. 추억의 버터케이크도 먹어보고 싶네요~
문어+보쌈+김치가 한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나오는 삼합 주문했어요. 일단 비주얼부터 합격! 문어숙회와 보쌈은 진짜 야들야들해서 입에서 부드럽게 녹아요. 깻잎장아찌에 백김치, 보쌈, 문어숙회, 고추, 마늘 얹어서 싸 먹으면 환상입니다~ 술안주로도 최고예요~! 다음엔 홍어까지 나오는 사합 먹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