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명가
약초 효소와 장으로 요리하는 한식당
쌍문동에서 즐기는 홈메이드 키친
성신여대에서 사랑받던 스푼앤포크가 쌍문동에서 재오픈하였습니다. 작은 동네 레스토랑 스푼 앤 포크는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를 고르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야채를 다듬고 밀가루를 반죽하고 빵을 굽고 소스를 끓입니다. 소소하면서도 정성스럽게 또한 재료를 아끼지 않는 곳입니다. 맛도 좋지만 비주얼도 뛰어나 감성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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