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식당이라는 말이 딱 알맞는 곳. 입구에서부터 감성이라는 단어가 절로나오는 곳이다. 그래서인지 사진찍기 참 좋은 곳이다. 주 메뉴 중 명란아보카도비빔밥과 고추장파스타? 를 먹었다. 명란아보카도는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생각외로 맛있었다. 고추장파스타는.. 음 고추장의 특유의 맛을 싫어하는분께는 비추. 그냥그냥 이였다. 가격은 생각외로 높음.
크리스마스이브라고 배로 받아서 장사하면서 최악이었네요 예약도 안되있고 코스요리가 한번에 다나오질 않나 스프는 아에 빼먹고 카드는 IC카드말고는 결제가 안되고 이렇게 궁합이 안맞는 음식점이 있나싶네요 해도 너무해서 가입해서 리플올립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렇게 장사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