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구미 삼겹살 2번 먹어 봤습니다. 소스가 짜지 않고 부드러웠고, 맛있어요. 양푼이 계란찜도 최고. 남편하고 둘이서 4인분... 강력 추천합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큼ㆍ 주차비가 한시간에 6000원 4명임갔는데 주차는 한사람만 한시간주차가 된다해서 두 대 차중 하나만 된다네ㆍ 주차비 7000 원내고 또 하나는 2000원 더냄ㆍ 그돈 내려면 다른곳 가서 주차편한곳에서 대우받고 먹습니다ㆍ 다시는 안갑니다ㆍ
테이블이 6개밖에 없어서 항상 사람들로 붐비지만 기다림을 감내할 수 있는 곳이에요. 찜은 내장이 비리지 않고 고소함만 가득가득해요. 찜이랑 회도 반반 메뉴로 주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