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가 운영한다하여 중국맛을 기대하고 갔는데
한국식 중식당에 가깝다.. 종업원은 한족이지민
화교는 한국인의 입맛인가보다..
꿔바로우는 한국맛도 중국맛도 아니고 너무 순하고 돼지고기 냄새도 완전히 잡지못해 아쉽다..
내가 좋아하는 유니짜장이 맛은 있는데 다른 곳과 큰 차이는 없다..
양 많은 것을 바라면 볶음밥을 추천한다..
가격이 약간 높아 다소 고급스런 중식당이라 생각되고 중국맛이 싫은 사람이 가도 괜찮을 듯 하다.
충국 냄새와 맛을 기대하면 안된다..
맛은 좋으나 중국특색이 낮아 중간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