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은 아담한 편이라 미리 예약하는걸 추천드리구요. 오너 셰프님 혼자 직접 조리와 서빙을 맡아서 하시는데 손이 되게 빠르신 편인거같아요. 밀린다는 느낌 못받았구 음식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십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큼ㆍ 주차비가 한시간에 6000원 4명임갔는데 주차는 한사람만 한시간주차가 된다해서 두 대 차중 하나만 된다네ㆍ 주차비 7000 원내고 또 하나는 2000원 더냄ㆍ 그돈 내려면 다른곳 가서 주차편한곳에서 대우받고 먹습니다ㆍ 다시는 안갑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