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 맛집 25곳

팔우정 삼거리에 즐비한 해장국집 중에서도 원조로 통하는 집입니다. 해장국, 추어탕, 선짓국 등 단출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한끼 먹기 좋으며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경주를 대표하는 돼지국밥집. 정구지(부추)와 새우젓을 넣어 먹는다. 순댓국밥, 내장국밥, 따로국밥 등의 여러 가지 국밥 메뉴가 있다. 수육 맛도 좋은 편. 고래가 들어온 날은 고래

30년 전통의 해장국전문점 포항해장국입니다. 경주의 해장국거리에서도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콩나물해장국에 김치와 묵이들어가는 독특한 해장국입니다. 콩나물해장국과 묵사발이 섞인

SBS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된 묵해장국 전문점입니다. 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식재료를 국내산, 그것도 경주산으로만 쓰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할머

국밥 전문점. 한우만을 사용하는 곳. 메뉴로는 장터국밥, 장터국수, 따로국밥, 선지국밥, 부대찌개 등이 있다. 국밥은 한우고기와 콩나물, 무, 파가 어우러진 시원하고 구수한 맛으로

1956년 두부 공장을 하던 사장님이 콩 삶은 물을 굶주린 이웃 주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콩국 집으로 전환하게 된 ‘경주 원조콩국’입니다. 새벽부터 문을 열어 이른 아침 식사를 하러

궁중음식 전문가인 주인이 운영하는 한정식 전문점입니다. 이곳의 주인은 중요 무형문화재 제 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기능 이수자로, 10개도 넘는 조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4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90년 전통 함양집입니다. 기와집으로 되어있는 함양집 경주점은 한우육회로 만든 시원한 한우물회와 떡갈비에 치즈를 푸짐하게 올린 치즈불고기와 비빔밥이 유명합

주메뉴는 한우떡갈비정식, 간장게장, 갈비찜으로 여러개의 찬이 한 상 가득 정갈하게 나옵니다. 밖에 비치된 벤치에 앉아 경주 풍경을 보며 커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예약은 단체만

텃밭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싱싱하게 길러낸 식재료를 이용하며 조미료를 넣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농가 맛집입니다. 정성이 가득한 재료를 선별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으며 건강

리한은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스테이크,샐러드,스파케티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다. 리한에서는 사용하는 모든 소스는 직접 만들어 사용하며 분위기가 좋아 데이트장소나

외관은 굉장히 한옥스럽고, 또 이국적인 곳이다. 내부는 총 10명이 ㄷ자 형태로 먹는 다찌식이다.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종류의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치킨커리

대릉원 인근에 자리 잡은 모던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다양한 스파게티와 필라프, 스테이크 등의 식사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런치 타임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미생 경주점'은 메디푸드로서 모든 음식을 맛있고 소화가 잘 되게 만드는 공법으로 숙성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테이크가 아닌, 드셔도 부담이 없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만

경주역 인근 시내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with gusto. 메뉴로 파스타, 오믈렛, 스테이크, 커피 등이 있으며 주류로 생맥주와 하우스 와인등이 있다. 스테이크 주문시 마

강변로 인근에 있는 카페입니다. 한쪽 벽면 전체를 진열장으로 만들었는데,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찻잔을 포함해 커피 관련용품이 빼곡히 채워져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핸드

보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경주 카페 아덴입니다. 동서양의 조화가 그림같이 멋진 카페로 보문호수 앞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커피와함께 힐링을 즐길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료와 커피, 디

경주 3대 카페 중 하나라는 벤자마스입니다. 여러 건물이 함께 있는데 모두 벤자마스입니다. 브런치가 유명하고, 건물과 조명이 매우 아름다워 밤에 가면 좋습니다. 어떻게 찍어도 사진

여심 저격하는 예쁜 보문단지 카페 벨루스커피입니다. 경주에서 소문난 커피숍으로 인기 데이트 장소입니다. 매장은 1층부터 3층으로 운영하고 있고, 창밖을 바라보며 휴식을 가질수 있는

황리단길에 위치한 아덴2호점 '황남아덴'은 오래된 한옥고택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분위기 좋은 카페이다. 카페 내부도 넓고 깔끔하며, 고즈넉한 분위기의 야외정원에도 자리가 많이 준비되

대를 이어 8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황남빵'입니다. 경주시 향토 명과로 지정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대표 메뉴 '황남빵'은 순수 국내산 팥만을 이용하여 손으로 직접 빚습

경주의 명물 간식 경주 최영화 빵입니다. 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1939년 경주 토박이인 최영화 할아버지가 처음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손저울을 사용하고 물과 밀가루의

찰보리분말 30%에 팥앙금이 들어간 찰보리빵이 대표메뉴이다. 이제는 경주의 명물 간식이 된 찰보리빵은, 바로 이곳에서 1986년에 개발한 제품이라고 한다. 포장해갔다가 남은 찰보리

경주빵 원조 리얼 경주 찰보리빵을 즐길 수 있는 '신라명가. 쫀득하면서도 고소함과 달달함이 함께 느껴지는 경주 찰보리빵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원조라 더욱 믿음직스러운 곳이며,

경주 황오동에 위치한 팥빵 전문점입니다. 100% 국내산 밀가루와 100% 국내산 팥으로 전통을 추구하는 장인들이 모여 손수 빚어냅니다. 무방부제, 우리밀, 우리팥으로 차별화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