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장로소 좋은 거창 맛집 25곳

두툼하고 질 좋은 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2대째 대를 이어 독특한 맛의 찜닭을 선보이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1대 김종녀 할머니의 찜닭은 특유의 매콤하고 상콤한 양념을 닭과 파, 마늘, 고추, 수제비, 표고버섯과 등의 재료

시골 가정집을 개조한 소박한 분위기의 한식당으로 국내산 육우를 이용한 부드러운 육질의 갈비탕과 양념 국물에 끓여내는 갈비수육이 인기메뉴입니다. 푸짐한 인심으로 넉넉한 식사를 즐길

300년 한옥에서 즐기는 덕유산 골짜기 산나물의 귀한 밥상을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황산마을 유은고가 안에 자리한 농가 맛집으로 덕유산의 산나물과 솜씨 좋게 모양을 낸 음식들을

거창 축협에서 만든 한우 브랜드 애우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한우구이 전문점입니다. 판매하는 고기의 이력을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게 가게 한쪽에는 컴퓨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등심,

추어탕도 좋지만 이집은 특히 어탕국수가 유명하지요 ,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기실수있습니다.

거창에서 중국집하면 비룡이죠, 가격도 착하고 음식도 맛있답니다.

20여종의 메뉴가 준비된 뷔페식 한식당입니다. 통나무 기와집으로 정갈한 분위기인데요. 선불로 식사비를 지불한 후 볶음, 해물, 전, 야채 등 여러가지 반찬을 원하는대로 골라 먹을

장작불을 지펴서 직접 만든 청국장이 인기인 곳 입니다.

뜨끈하고 깊은맛의 시원한 국물이 아주 일품인 곳입니다.

거창 소만지구에 위치한 커피전문점 커피브라운은 신선한 과일과, 원두를 사용한 모든 메뉴가 있습니다 또한 넓은 단체석으로도 사용할수있는 테이블과 아늑한 다락방도 있으니 지인들과 맛

경상남도 거창에 위치한 '카페쿠쿠오나'는 기존 정미소를 개조하여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외관은 옛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오래 된 창고를 보는 듯한 느낌을 풍깁니다. 노출 된 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카페로 넓은 정원과 건물이 눈에 띄는 곳입니다. 다양한 커피와 음료가 있으며 베이커리류도 있습니다. 통유리도 되어 있어 바깥을 보며 즐길 수 있어 많은 사

컨테이너 외관으로 눈에 띄는 곳으로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크림라떼, 모카몽블랑, 플랫화이트, 과일듬뿍우유 등 시그니처메뉴와 다양한 커피, 에이드, 티 등이 있

카페음료와 함께 타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친구나 연인끼리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수제음료와 수제쿠키도 있습니다. 매장은 아담하고 아기자기하

고기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식육식당으로 한우생등심, 특수부위, 한우버섯전골, 한우곱창전골, 생삼겹살, 생목살, 고추장불고기, 돼지생갈비찜 등 다양한 고기를 맛볼 수

거창 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식, 국밥, 비빔밥, 곰탕, 찌게 백반 등 식사류 메뉴와 삼겹살, 주물럭, 등심, 전골, 육회 등 안주류 메뉴, 냉면, 메밀국수 등 여름

무더운 날씨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는 요즘 오리고기로 몸보신하러 팔공산 오리에 방문해보세요. 거창 IC와 가까운 팔공산오리에서는 다양한 오리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생김치

이곳만의 고추장 양념을 사용한 고기를 참숯에 구워 먹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맛집입니다. 호박고추장석쇠구이와 호박고추장돼지찌개가 주메뉴입니다.

물속에서 고기를 숙성하여 부드러운 육질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매장이 넓어 단체모임이나 회식하기에 좋습니다.

무지개송어회가 유명한 민물고기 전문점입니다. 산중에 위치하여 덕유산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편이라 예약을 하는 편이 편리하다고 하지요. 무지개송어는 원래 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하던 종

수승대 부근에 위치해 있는 산마루 가든은 돼지, 소, 닭 등의 고기가 들어간 맛있는 전골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여러명이 방문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넓직한 실내와 주차공간이 마련되

오랜 경력의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손맛이 유명한 복 전문점 입니다.

30년 넘게 한자리에서 꾸준히 장사하면서 아구찜과 대구뽈찜을 전문으로하는 가게입니다. 콩나물과 아구의 맛을 그대로 살린 '아구찜'과 조림에 가깝게 요리한 '대구뽈찜'은 거창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