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따라 걷기 좋은 함양 맛집 25곳

주재료인 한우부터 대파, 고추, 쌀 등의 부재료까지 손님상에 올라가는 모든 음식에 국내산 재료만 사용하는 ‘옛날금호식당’. 1대 사장님인 김말순 할머니 때부터 모든 재료는 당일 준

조센집은 조생원의 집이라는 의미의 사투리로 외관이나 내부가 전혀 특별할 것 없는 모습이지만 지역 사람들에겐 꽤 알려진 어탕 국수집입니다. 20년째 민물고기를 삶아 뼈를 추려낸 국물

칠선계곡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자리 잡은 한식당으로 흑염소로 만든 불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인근 산골에서 방목해서 키운 흑염소로 만든 '흑염소 불고기'가 이 집의 유일한 메뉴입니

경남 지리산 함양시장 내에 위치한 '병곡식당'. 50년이 넘게 피순대로 단골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으로 함양 흑돼지의 대창과 소창에 돼지 피와 채소를 넣은 피순대는 녹진한 고소함을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노포, 소고기 국밥 전문점입니다. 장독이 있는 옛 한옥의 소고기국밥 전문점으로 소고기 국밥과 소고기 수육을 맛볼 수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고 깊은

함양에서 유명한 안의 갈비찜&갈비탕 전문점입니다. 30년 넘게 해온 전통을 가진 곳으로 일절 조미료는 쓰지 않습니다. 갈비탕의 국물은 진한 육수맛이 나며 갈비찜은 간장양념을 베이

10년째 인근 관공서 직원들과 읍내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으로 대표 메뉴는 삼겹살, 생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 고추장 양념을 한 돼지고기볶음입니다. 매콤한 맛이 돼지고기의

MBC 맛있는 TV에 소개된 흑돼지 전문점입니다. 지방 부분이 얇고 껍데기의 식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인 지리산 흑돼지를 취급하고 있는 맛집입니다. 특히 쫀득하고 구수한 껍데기는

이곳 주 메뉴는 한우갈비탕과 한우갈비찜이다. 갈비탕 가격이 좀 세긴 하지만 그만큼 갈비고기도 많이 들어가 있다. 밥을 말아서 큼지막한 고기와 함께 먹으면 감탄이 나오는 맛이다. 갈

갑을식당에서 취급하는 불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 모두 국내산이다. 김치와 고춧가루, 쌀까지 국내산이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먹을 수 있다. 역시나 맛도 좋다. 착

사장님의 영어이름인 케빈을 따서 가게이름을 케빈커피로스터즈라고 지었다고 한다. 케빈커피는 전세계 생산랴으이 7%밖에 되지않는 특별한 생두와 매년 상지에서 직접 테스트 후 공수한 신

매일 구워내는 맛좋은 빵과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카페입니다. 분위기와 커피 맛이 좋아 인기 있는 곳입니다. 바질 스콘, 소보로 크로아상, 크림빵 등 매일 다른 빵이

이 곳은 서상면사무소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입니다. 조용한 동네에 위치하고 있는 다소니는 들어가기 전부터 한옥의 외관과 비슷한 모습으로 이목을 끕니다. 인테리어 역시 한옥과 같

산골마을 작은카페입니다. 천왕봉이 보이는 지리산둘레길 3코스 길목에 자리잡고 있으며, 창원마을 주변에서 나는 식재료를 이용해 카페메뉴를 만들고 있습니다. . 주차장은 넉넉치 않습니

하미앙 카페는 하미앙 와인벨리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미앙 와인벨리는 산머루로 로 오시면 아름다운 자연풍경 속에서 카페 및 레스토랑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다지국밥은 100%국내산 사골만을 고집해 24시간 이상 우려낸 보약 같은 진국이다. 국밥외에도 백반, 돈까스, 순대, 부대찌개, 냉면 등 여러 종류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서 입맛

24시간 운영하는 함양 맛집이다. 선지해장국, 설렁탕, 뼈해장국, 내장탕, 도가니탕, 도가니수육, 감자탕 등의 메뉴가 다양하게 제공되어 있다. 식당 내부는 쾌적하고 깔끔한 분위기이

이 집의 인기메뉴는 당일 만들어 판매하는 입안에 착착 붙는 순대와 속풀이용으로 제격인 순대국밥이 있다.

함양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이다. 푸짐한 반찬과 얼큰하고 맛있는 뼈다귀해장국이 인기가 좋다. 그 외에도 감자탕, 복수육, 복껍질무침, 복국 등의 메뉴가 제공되어 있다. 시원한 국물이

경남 지리산 함양시장 내에 위치한 '병곡식당'. 50년이 넘게 피순대로 단골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으로 함양 흑돼지의 대창과 소창에 돼지 피와 채소를 넣은 피순대는 녹진한 고소함을

메기매운탕과 메기구이(찜) 등이 인기인 곳입니다.

닭고기가 덩어리째로 나와 직접 썰어 조리해준다. 직원이 닭갈비를 알아서 볶아주기 때문에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싱싱한 야채와 고추, 마늘, 쌈장이 함께 나와 닭갈비를 싸먹으면 더

휴가 때 용추사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맛있는 백숙이나 닭볶음탕으로 식사를 하기 제격이다. 경남에서 굉장히 유명한 맛집이며, 사람들이 많을 때는 예약을 안하면 자리가 없을정도이다.

함양의 2대째 내려오는 오리불고기 맛집이다. 돌판에 굽는 유황오리불고기가 살짝 매콤하면서 양념도 아주 잘 배어서 맛있다. 먹고난뒤 양념과 함께 볶아먹는 밥은 꿀맛이다. 소주 한잔

장어구이는 소금구이, 양념구이 두가지가 있고 비린맛 없이 맛있다. 뼈가 많은 장어를 손질해 나오기 때문에 뼈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장어구이를 먹고나면 장어탕이 나오는데 먹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