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힘든 판교 밥집 추천 17곳

용인에 있던 장모집이 성남시 분당의 장모밥상으로 이전했습니다. 장모밥상은 주변경관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아늑한 공간이 있는 전통 한정식 전문점으로 매장이전을 하면서 한 쪽에는 샐러드

든든한 한정식입니다. 가격도 적당하니 한상가득 푸짐한인심이 돋보이는곳입니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워 가족모임에도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식을 먹을수 있는 곳이다. 모든정식메뉴에 친환경 콩을 이용하여 만ㄷㄴ 청국장찌개와 보리밥이 포함되어 있다고한다. 보리밥에는 청국장과 채소를 넣어 비벼먹고, 후식

흑돈가판교점이 고객님께 더 큰 만족을 드리기위해 동달식당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더욱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단일메뉴: 유일한 메뉴인 '뜰사랑 정식'을 주문하면 개인용 돌솥에 지은 돌솥밥과 청국장, 생선조림을 비롯해서 10가지 이상의 반찬이 곁들여지는데요, 고기나 생선만 별도로 추가해서

전라도 고창과 부안 지역의 자연산 백합과 동죽, 바지락을 이용하여 담백한 맛의 칼국수를 선보이고 있습님다. 김치, 치즈, 조개살을 넣어만든 김치 치즈, 조개전도 인기 메뉴이지요.

소중한 밥한끼를 잘 먹는다는 느낌입니다. 건강한 밥 한상을 추구하는 자연주의 식당입니다. 화확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납니다. 15000원에 느낄 수 있는 정갈

실내는 띠살문 문양을 모티브로 모던하고 깔끔하게 꾸며 각종 모임이나 접대를 위한 장소로도 적합한 곳인데요, 설화살, 생갈비, 꽃등심, 생등심, 갈빗살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취향

경복궁의 아침은 300여명의 한식 전문 세프들이 엄선한 최상급 육류와 제철 식자재를 정성껏 준비하면서 시작합니다. 최초의 숯불갈비코스로 25년간 고객을 만족시킨 우리나라 대표 한식

메뉴는 '한정식' 딱 한 가지뿐인데요, 장작불을 지펴서 조리하는 화덕에서 구워낸 생선을 비롯해서 개인용 돌솥으로 지은 밥과 간장게장, 가자미 양념구이, 샐러드, 된장찌개, 김치 등

중후한 가구와 서양식 사기 인형으로 앤티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정식 전문점입니다. 탕평채와 차돌구이, 사시미, 떡갈비 구이, 장어구이 등의 요리와 식사, 디저트로 구성된 꽃달임

조부대부터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평양음식 전문점입니다. 평양냉면, 어복쟁반, 녹두지짐 등 평양 전통음식이 이곳의 대표메뉴입니다. 돼지고기가 큼직큼직하게 들어간 고소한 빈대

사장님이 혼자 요리하고 운영하는 1인 가게로 음식에 정성과 특별함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로스카츠 단일메뉴만을 선보이며 두터운 일식 돈카츠 특성상 준비하는 시간이 다소 길어질

유나인에서 우쿠야로 이름이 바뀐곳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돈가스가 안에 속이 꽉 차 두툼해서 한 끼 배불리 먹을 때 딱 입니다. 매운 철판 돈가스가 인기 메뉴인데, 바삭바삭한 돈가스

가케우동, 카레, 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이자카야로 따로 저녁메뉴, 안주가 제공됩니다. 수타면, 육수, 튀김 등을 수작업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제스프와 바삭한 돈까스 위 특제소스가 어우러진 추억의 소스를 맛보세요. 친절하고 깔끔한 서비스에 기본을 충족하는 돈까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모든메뉴는 포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