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를 포함한 종업원 거의 대부분 불친절하고 성의없으며, 맛은 평범하나 가격장점이 있는것도 아님. 무엇보다 식사시간을 1시간30분으로 한정하여 여러회전을 돌리고 있으며 안내도 불명확하게 하여 헷갈리게 했어도 전혀 미안해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매우 시끄럽고 어수선함. 결론적으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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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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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반상 특 22,000원짜리를 시켰다. 기본에 불고기와 마늘치킨이 추가되었다. 기본만 시켜도 충분할듯하다.
입식좌석이 맘에 든다.
깔끔한 식사와 가성비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