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대박인 게 66년부터 운영해온 곳이라고 합니다... 찐노포.. 중화요리도 맛있지만 딤섬 넘나 맛있는 것... 피까지도 전부 다 직접 만드신 다는데 육즙이 너무 촉촉합니다.. 짜장도 다른 곳에서 느끼지 못한 은은한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닭갈비 맛집은 여기가 최고예요! 진짜 양이 너무 많아요 다먹을 수 있을것 같아서 자부했는데.. 좀 남기고 왔다능 ㅜㅜ 근데 치즈 엄청 많이 올려주시고! 양배추도 푸짐이 주셨어요 ㅎㅎ 무엇보다 맘에 드는건 알바생이 정말 친절하다는거.. 그리고 유머러스!! 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