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할만해요 뉴욕에서 누들바로는 최초로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제주누들바는 Per se 등 다양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CIA 출신 오너 셰프 더글라스 김이 웨스트 빌리지에 새롭게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여기는 제주도 음식을 파는 곳이 아니고 제주라는 이름을 따왓을 뿐이다. 주 메 뉴는 한국식 라면으로 건면 스타일을 깔끔한 맛을 보이는데 진보적인 한식(Progressive Korean Cuisine)을 표방하는 대표적인 곳이다.
뉴욕에서 먹어본 스시.... 그런데 솔직히 한국에서 먹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스시 맛이 평타는 치는데 이 가격을 주고 만족할 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그렇게 큰 메리트는 못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