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역 근처에 제일 먼저 생긴 역카페는 분위기와 친절한 여자 사장님과 아르바이트하는 여학생들..... 5월 장미축제 때마다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곳입니다. 아메리카 커피와 라떼, 고구마라떼 등 과함께 맛있는 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집..... 실내 인테리어 예쁘고 커피가 맛있어서 테이크 아웃, 커피 싸고 좋아요 곡성에 놀러 오신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정갈하고 소박한 맛. 그야말로 가정의 맛이 느껴지는 풍미네요. 이름 그대로 곡성 제일의 식당인 것 같아요. 충격적이진 않지만 계속해서 찾아가고 싶은 그런 집!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