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혼자 꼭꼭 숨겨놓고 찾아가고싶을만큼 때묻지않은 숨은맛집입니다. 제가쌈밥을 좋아하기도하지만 쌈도 종류별로 세팅해주시고 우렁강된장도 너무맛있어요.여름엔 식당과같이 수영장도하시고 겨울엔썰매장도 하신다하여 담번엔 얘들데리고 수영장이용하면서 원두막에서 백숙먹으리라 생각했어요~ 완전 강추맛집입니당^^
강된장 너무짜고 특히 아줌마가 너무 무식하고 불친절했습니다 저희랑 다른손님 1팀이 밖에자리 있어서 밖에서 먹겠다고하니 설거지하면서 완전쌍욕하는거 다들리는데 음식도 별로지만 요즘그렇게 손님대하는데 없는데 정말 돈쓰고기분 더러웠습니다 그렇게귀찮으면 안에들어오라하던가 밖에자리를.폐쇄하든지 만들어놓고 앉는다고 ㅅㅂㅅㅂ 무식이줄줄 ㅉㅉ
10시 가게개장 시간지나서 혼자 밥먹으러 갔더니 혼자라서 귀찮은지 11시 반 이후로 다시 오라네요 주차장에서 가려고 보니 부부랑 애들 들어가는걸 보고 전화했더니 그전날 오후 예약 손님이라고 ᆢ과연 맛집이라는 가게가 이래도 되는지~ 종업원이라도 자긍심을 가져야 , 안타깝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