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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지방에서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먹을만해요 왠만한 한국에서먹는 것보다 나았어요
맘에 든 것 같아요 스시도 신선하고 다양해서 안질리고 자ㅏㄹ먹고 갑니다.
맘에 들음 저녁에 가지 마시고 꼭 점심 부페때 가세요!
점심으로 당첨된 토속촌! 가기전부터 기대가 많았다. 순대는 워낙 좋아하는데.. 그동안 미국에서 한번도 먹어볼 기회가 없었던 음식중에 하나이기도 했다. 좋아요
*중복선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