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정말 달달해요. 우리나라에도 꿀 전문점이 있나... 저는 라벤더 꿀을 사갔는데 괜찮더라구요. 125g에 6000원 정도였나....? 좀 비싸긴 했는데 가서 이것저것 아이쇼핑 하기엔 좋아요!
오리엔탈적인 분위기의 실내에 2층 천장까지 닿는 황금 불상이 놓여있어서 존재감 있고 독특한 분위기였습니다. 이곳에서 들려주는 음악은 음반으로 만들어져서 발매 된다고 하는데.. 라운지 음악으로도 유명한곳 입니다.
국내 청담에도 매장이 있는 200년 가까이된 초콜릿 전문점 입니다. 여러가지 종류가 많은데 피스톨이라는 금화 모양 초콜릿이 가장 유명합니다. 피스톨은 다크 초콜릿이고 마리 앙투아네트가 좋아했던 초콜릿이라고 하네요. 세트로 여러가지 팔아요.
초콜릿 전문점 입니다. 모던한 내부에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 제품들을 팔고 있고 세트로 포장된 제품도 있어서 선물용으로 좋아요. 정어리 모양 초콜릿도 있습니다. 초콜릿 좋아하시는 분들 꼭 가보세요.
중국 요리집으로 완탕으로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베이징 덕이나 그 밖의 중국 요리도 다 맛이 괜찮아요.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한 곳으로 내부 깔끔하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