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양념, 숯불 하나씩 주문 양념갈비는 직원분께서 맛나게 잘 구워주셨음. 숯불은 고기 구워주시다가 갑자기 어디로 가셨음. 너무 안오셔서 그냥 뒤집었는데 불길 엄청 올라오고 고기는 다 타버림. 직원분이나 사장님이 골라내서 먹으면 된다고 하심. 1차로 기분 상함. 골라내서 먹어봤지만 탄맛이 너무 강함. 탄맛이 강해서 먹기 힘들다고 직원분께 말하니 그때서야 고기 새로 주심. 이제는 고기 안구워주시고 알아서 잘 뒤집어서 먹으라고 함. (책임을 회피하기 위함인듯) 기분이 상해서 그런진 몰라도 비싼돈 주고 찾아올 맛집은 전혀 아닌듯 함. 참고로 죄송하다는 말은 죽어도 절대 안함.
싼맛에 게장많이 먹기 좋은곳 전 한번도 탈난적없어서 .. 여름에도 자주가요 양념게장은 좀 맵고 간장게장은 많이 짜지않고 게도 딱딱하지않아 어린이들이 먹기 좋아서 가족들끼리 가도 좋을것 같아요
배탈나기싫으면 절대가지마세요저녁쯤왔는데 팔다가 남아서 남이 먹던거 모아파는듯 게장상태가 형편없었습니다간장만넣은듯한 게장맛에 양념게장맛도최악이고심지어 양념게장엔 상한거까지 들어있어서먹었다 입에썩은내만 남기고 그냥 나왔습니다배탈날까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