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부터 문제가 되는 식당은 처음이네요 저희 가족여행으로 예약 하려 하는데 아이들이 있어 성인 8명 아이들3명 예약 대게 회 세트 대로 두상 하려 했는데 회 먹지도 못하는 아이들 상에 3세트로 해어 한다 하더군요 단품으로 시키겠다고 까지 했는데 전화응대가 최악 이였습니다 아무리 여행지여도 설명 하는 엄마한테 말투가 왜 못알아듣냐는 식은 아닌거 같네요. 그 많은 후기는 알바생인가 의심이 들정도네요 안가고 예약부터 맘에 안들어 후기 남기게 하는 최악에 집이네요
고기랑 해산물같이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허름한데 고기 드시는 분이 꽤 많더라고요 아마 현지 분들이신 듯해요 조개찜 6만 원짜리 시켰는데 조개도 많고 국물도 시원했어요
피자파이가 유명하다고해서 가봤어요! 맛들은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가격이 조금 있더라구요 피자파이는 정말 입안 가득 피자치즈를 먹을수있어요 꿀 찍어먹으면 맛나요 고르곤졸라 비슷합니다 파스타와 리조또는 그냥 다 아는맛 해물종류는 해물비린내가 나서 좀 아쉬웠구요 개인적으로는 버섯파스타가 제일 맛있었네요 피자파이 드셔보고싶으신분께는 추천 그밖에 요리는 그냥저냥이에오 스테이크는 주문하려했는데 전부 주문불가였네요 매장앞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경포해수욕장도 있어서 밥먹고 산책하기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