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래옥
고기 육수로 깊은 맛을 살린 국수
결이 살아있는 크로와상
‘밤부베이커리’는 노란빛 외관과 큰 창문으로 성북동의 매력을 그대로 살려낸 곳이다. 내부, 마당, 독채 등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들이 매장 구석구석 놓여 있어 독립적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바구니에 빵을 담은 후 계단을 반 층 올라가 계산을 하는 것이 이곳의 포인트. 대표 메뉴는 겹겹이 살아 있는 빵 결과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는 ‘크로와상’. 플레인, 크림이 올라가거나 앙버터로 만들어지는 등 다양한 종류의 크로와상들이 인기가 많다.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사이에 모든 종류의 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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