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해물다찌

이천에서 찾아간 사람으로서 방송에 출연한 것을 본 후 방송에서는 분명히 연예인이 말하는 부분중에 방송이라고 이렇게 잘 나오는거냐고 연예인이 물어보자 여 사장이 나중에 손님들이 와서 방송이랑 왜 틀리냐고 하면 어떡하냐면서 똑같이 나오는거라고 말하는 모습까지 방송에 출연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혀...가격도 저희가 찾아간날 인상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메뉴판이라든지 가격인상부분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었으며..특히나 불친절한 그 여사장의 모습은..정말 경악그자체였습니다!!!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물어어 알아보려고 하자 지금 빨리 요리를 해야지 빨리 음식이 나가야지 테이블이 빠지는데 내가 그럼 미안해야되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지 않나...우리 순서가 오기전 앞 사람이 적혀있으니 전화해서 물어봐야 자리가 있으니 앉을수 있지 않냐고 하자 여사장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깐 신경쓰지 말라면서 손님을...막 대하는 모습에 실망하였으며 그날...정말 1시간 반이 넘도록 기다리며 나중에는 다른 손님들이 참다참다 못해 다른 지역에서 오신 분들도 가격이 인상한 부분에 대해서 말도 없고 맛까지 없다며 다른 사람들이 테이블에 나온 음식들도 전부 먹지 않았고 말라 비틀어진게 눈에 훤히 보였습니다...상황은 악화가 되어 2시간이 넘을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하다 다른곳에 어렵게 들어갓던 통영은 다신 안가려고 합니다. 암튼 여러분도 가지마세요.. 다른곳에 가시고 현지인들에게 여쭈어 본후에 가는게 정답입니다~

오늘부터 (6월23일) 금액인상 이라네요 하지만 주문할때도 매장어디에도 금액공지는 없어요 결재할 때 (2인기준)80.000원 이랍니다 기념일이라 통영에 방문했었는데~이 매장 정말 맛없고,정말 많이 불친절합니다 이 금액을 내고 우리가 왜 이런대우를 받아야 할까요 저 처럼 방송후기 보시고 오시는 분들~~여기 가지마세요

여기 정말 최악 입니다 방송 후 정말 가보고 싶어서..해물해녀다찌집을 찾았습니다 음식나오는 순서도 횡설수설에 여기저기서 본인이 챙겨야 음식이 나오고. 맛있라도 있었음 이런 후기 안 올립니다 방송 후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금액이 인상이 되었네요(1인당:40,000)원 이랍니다 금액인상 공지도 하지않고~매장어디에도 금액은 기재해 놓지 않았습니다 매장에 있던 고객들이 30,000원으로 알고 있던터라~ 크게 말다툼하고..30,000으로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너무너무 불친절하고 먹을 음식이 없다는게 더 화가남니다 통영에 대한 기억이 다 엉망입니다~ 여기 다찌집이 매일같이 말다툼이 있다고..주차장아저씨가 말씀해 주셨어요 진짜 최악 입니다~가지마세요

여기 최악이예요~! 일단 방송이랑은 나오는 반찬이랑 완전 틀리고 나오는것도 넘 늦어서 술 세병(한병은 추가) 다 마실때까지 기본안주도 덜 나온 싱태로 결제했음~!! 술 추가시 안주추가로 되있던데, 1만원 주고 맥주 추가했는데 안주는 그림자도 구경못함... 비싼 술만 마시고 먹은게 별로 없는 비싼 다찌집!! 통영여행의 좋지 않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