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타이펑
넣자마자 육즙이 터지는 샤오룽바오

100년 역사의 하얼빈 꿔바로우집

1907년부터 시작해 4대째 내려오고 있는 꿔바로우 맛집이다. 꿔바로우는 총 3번을 튀긴 후 살짝 시큼한 소스를 부어 만들어지며 고수가 들어가기 때문에 고수 못 먹는 분들은 빼달라고 요청을 해야한다. 꿔바로우 외에도 위샹로스와 양장피느낌의 차오로우라피, 돼지뼈배추탕, 두부탕, 그리고 아이스크림튀김도 맛있다고 한다.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때에 가면 웨이팅은 필수이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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