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식신 리뷰

(1)
이 가게를 추천하시겠어요?
포크를 클릭하여 매장을 평가해보세요.
  • 임네닉 1
    얼마전 저녁 시간에 방문하였는데 하대를 당해서 공짜로 밥 얻어 먹으러 간 줄 알았습니다. 지하에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주문을 받아주셨습니다. 저녁식사에 있는 메뉴를 주문 하였고, 주문한 메뉴는 고기를 시켜야만 주문 할 수 있다 하셔서 다른 거 주문 한다 했더니 "저녁에는 국밥 밖에 주문 안 된다고요!!!" 사람들 많은데서 제 귀에다가 소리쳐 주셔서 밥 맛이 싹 달아났네요. 그 전에도 반찬 테이블에 던지고 가신 것 까지는 참았는데 이건 아니죠. 대체적으로 음식이 맛있어서 점심 시간에 주로 이용 하였으나 제 돈 주고 밥 먹으러 가서 하대 당하는 곳은 재 방문 의사 없습니다. 옷에 고기 냄새 배일까 신경 쓰인다던 여자친구를 고기 말고 다른 것도 맛집이라고 끌고 갔는데 낯 부끄럽습니다.
매거진
블로그 리뷰
리뷰 더보기+
매장부가정보

매장부가정보

지역
업종
한국음식 > 돼지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