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
멘보샤가 유명한 중화요리 전문점
식물성 재료로 만드는 로푸드 디저트
오픈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신상 비건 카페, ‘더 로 바이 트윈스’.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가열하지 않는 방법으로 조리해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로 도넛’이다. 꾸덕하면서도 고소한 도넛 속을 상큼한 라즈베리잼으로 가득 채운 인절미 맛이 인기다. 치아씨드를 넣어 톡톡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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