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대한민국 NO.1 맛집 서비스

스시시로 쉐프님이 오픈한 스시이마~ 일요일오픈도 감사한데 싸고 맛있고 이빠이 아리가또~ 사실 오픈초에 방문하고 재방문할땐 어느정도 가격이 올라있을줄 알았는데 여전히 런치 3만원 디너 4만원에 팔고있다 정말 싸고 맛있는 소중한 스시야인듯 마구로, 아구간을 넣고 만든 이꾸라동이 오늘의 베스트~

돈이 하나도 안아까운곳! 맛있어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더라구요 최고!

추천할만한 편이에요 은평구 6호선 지하철역에서 역촌동 ‘스시 이마’가 개업했다. 김창규 오너셰프 스시 이마는 점심 식사 3만원, 저녁 식사 4만원으로 가격을 책정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스시 마니아들의 새로운 원정지로 떠올랐다.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장을 보고 최선의 재료를 사용하는 김 셰프는 스시 이마로 독립하기 전에 홍대 앞 지역에서 ‘스시 시로’에 오픈 때부터 근무한 바 있다. 이자카야 겐지에서도 일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