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30분 전부터 기다렸는데 저희가 갔을 땐 한적해서 놀랐어용 ㅋㅋㅋㅋㅋ8월 시즌메뉴 클래시카를 하나 사고 휘낭시에도 하나 샀구요 ㅎㅎ 친구는 클래시카랑 리틀포레스트를 샀숩니당 가게 안에는 레몬 파운드 시식할 수 있도록 작게 포장되어 있어서 살짝 감동!!!! 클래시카는 예상 가능한 브라우니+초코크림 맛이었지만 세상 꾸덕하고 크림도 적당히 달아서 커피랑 먹기 조앗구요 휘낭시에도 겉은 빠작한데 안은 촉촉해서 딱 휘낭시에의 정석 느낌!!!!!!! ㅋㅋㅋ 다음에는 대박 꾸더어어억한 리틀포레스트를 사러 갈거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