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란
동파육이 맛있는 중식 레스토랑
모던 웨스턴 브런치 카페
'카푸치코호텔'을 설계한 UDS 수석 디자이너 나카하라 노리토씨가 디자인한 가게. 일본의 트랜디한 가게를 서울에서도 옮겨오고자 '도쿄 NODE'와 함께 레시피 개발한 곳이다. 인기 메뉴는 계절 과일이 듬뿍 올라가는 ‘크림치즈 케이크’. 크림치즈를 통째로 넣은듯 꾸덕하고 진득한 치즈 맛을 매력적이다. 푸짐한 속재료를 자랑하는 샌드위치 메뉴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중 하나. 일요일은 주방휴무이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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