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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어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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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어시즌 화이트톤의 전포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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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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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온어시즌은 깔끔한 화이트톤의 전포동에 위치한 카페이다. 디저트와 음료는 모두 직접 손으로 만들며 장소마다 포토존이 있어 사진찍기에 좋다.

  • 업종세계음식 > 카페/커피숍
  • 홈페이지
  •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200번길 21

이용자 반응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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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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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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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전포역 근처의 외관이 예쁜 디저트 카페다. 예쁜 외관만큼 내부도 예쁘고 분위기 좋은 곳. 예쁜 디저트류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음료도 커피 외의 독특한 음료들이 판매된다. 온어시즌에서 카페 밖에서의 사진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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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제일 기대했던 카페였는데 ,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 컵케익이랑 레몬에이드는 맛있었는데 베리에이드는 너무 밍밍했어서 아쉬웠다 . 부산에 살면 여러번 갔겠지만 다시 여행을 간다면 안갈 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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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 제일 먼저 가고 싶었던 카페였어요:) 생각보다 더 넓고 트여있는 구조였고, 차분하고 깔끔한 분위기 였습니다. 디저트들도 특별하진 않지만 조용히 즐기기 좋았어요! 부산에 산다면 아마 가장 자주 가는 카페이지 않을까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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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럴컬러의 차분한느낌이 감도는 감성카페! 커피나 베이커리 디저트류도 맛이좋아요 아담한 공간이지만 삼삼오오 모여서 담소할수있었어요 카페전체적인 색감이 그레이,베이지,화이트로 이뤄져서 편안하게 심적안정이 되었네요. 아이스아메 맛봤는데 적당히 고소하면서 살짝감도는 산미가 괜찮았어요! 디저트있는거 배고파서ㅋㅋ 갸또랑 크로와상앙버터로 콘치즈어쩌고 시켰는데 다 맛나서 친구들이랑 맛있다고 재잘거리며 순삭했지용ㅎㅎ특히 포송한 콘치즈디저트 달달한 생크림에 씹히는 콘까지 훌륭해여 >.< 자주갈 의향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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