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진짜원조최대포 본점
67년 전통의 노포에서 즐기는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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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오고 싶은 곳! 홍대 하면 바로 이곳! 자주 입니다. 자주는 2017년 12월 10일에 문을 연 따끈따끈한 공간입니다. '자주'는 조용한 혼자만의 작업, 공부를 위한 조용한 공간과 2-15명 이상을 위한 회의, 세미나, 각종 모임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홀 공간은 '미술의 대중화'를 꿈꾸며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상설 전시하고 있습니다. 2-15명을 위한 모임공간은 총 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원에 맞게 공간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전체가 60평형인 '자주'는 70-80명의 단체 회식, 각종 모임, 파티 등을 위해 꾸미실 수 있으며, 강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내부에는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시원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어 상황에 맞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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