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두부촌
매일 신선한 우리콩으로 제조하는 두부
푸짐한 두루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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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직접 매일 장봐와서 주방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직접 하니 말그대로 엄마밥상. 우리 가족이 함께 먹는 음식을 만듭니다. 안심하고 드세요. 천연조미료들로 아주 깔끔하고 좋은 맛을 내고 있어요. 반찬도 제철에 맞는 식재료들로 그때그때 만들기 때문에 늘 바뀐답니다. 점심에 다 먹은 반찬은 저녁에 또 바뀔 수 도 있어요~ 사장님 마음~ 하나하나 신경안쓴 부분 없이 정갈한 음식을 내어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고 한번 없이 입에서 입으로 전국으로 퍼져 아는사람은 찾아온다는 숨은 맛집이랍니다. (숨었다기엔 너무 대로변에 떡하니 있어버리지만~?) 사장님이 혼자 주방에서 다 해내야 하는 성격이라 주문이 밀릴땐 쪼금은 기다려주셔야 할때도 있지만 어지간해서는 슈퍼맨 보다 빠른 손놀림이라 금방금방 갓지은 맛난 밥을 드실 수 있을거예요! 홀 이용 말고도 작은방 큰방 다 사용가능하시답니다. 가끔 먼길 여행오시느라 차에서 아이는 잠들어버려 잠투정 할까 의자에 어찌 앉혀놓나 걱정하시는데 뜨끈뜨끈 방바닥 불들어오는 널찍한 방도 있으니 들어오시면서 방 사용하신다 편하게 말씀하세요 아 작은방은 신발 신고 들어가 의자에 앉는, 최대8인 적정6인 용 입식방이예요 아담하니 아지트 같은 제가 좋아하는 방이랍니다. 우리가게는 벨이 없어요 방에서 직원을 부르고 싶을때는 문옆에 달린 종을 딸랑딸랑~ 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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